컴퓨터학원 직장인도 성공했어요! .

저는 지금 작은 회사에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요~ 디자인이라고 해도 포토샵을 간단하게사용하여 글씨를 수정하거나 이미지를 변경하거나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막상 전문적이다 라고는 할 수가 없었어요​지금 회사에서는 제 경력이 쌓이면서점점 더 바라는것이 생겼는데요. 제 능력이 그정도가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장말 심각하게 퇴사까지 고민도 했었어요.​그렇지만 그 기대가 저에겐 나쁜 것도 아니었고배운다면 회사에서도 지원을 해준다고 하기에고민을 하다가 퇴근 시간도 조절해주신다기에​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기도 하고 복지도 다른 회사에 비해 좋은 편이라서회사가 아닌 나의 발전을 위해 배우기로 하고 지금은 퇴근 후에 컴퓨터학원을 매주 출첵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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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퇴근 시간은 7시이지만학원을 그 위해 저는 수업이 있는 날이면한 시간 정도 빠르게 퇴근을 하고 가는데요. ​학원에는 저처럼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완전 전문가 느낌이 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근데 배우다 보니 가장 큰 문제가 어정쩡하게 알고 있는 내 자신!​이게 이건데 왜 이렇게 알려주지?라는 생각으로 제가 알고 있던 대로 하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되더라고요.​그래서 초반에 그 습관을 고치는데 상당히 애를 먹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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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디자인을 고려할 때창의적이지 못한 생각들만 떠올라서답답하다고 느끼기도 했는데요. ​어쩜 매번 새로운 디자인을개발해낼 수 있을거지? 라면서내가 부족한가 답답하기도 했었어요. ​컬러는 어떻게 잡고 레이아웃은 어떻게 잡을지남들은 쉽게 하는 것들도 저에게는 어려웠죠. ​하지만 지금은 차차 수업에 적응하고또 연습을 하면서 괜찮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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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단축키도 사용하지 않아서 일일히 클릭하느라 늘 손이 바빴는데요. 지금은 단축키도 잘 활용해서훨씬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해졌어요. ​포토샵에서 웹디자인까지 배우다 보니파워포인트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거..​​ 컴퓨터학원을 다니면서 좋은 점은아무래도 지금 하는 일에 효율성이 올랐다는 거예요. 업무를 진행할 때 머리로 순서에 대해서미리 그리고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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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무작정 해보고 다시 처음부터 작업을 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기획이라는 것을 배우고 기술들을 배우다 보니머리속에 디자인 스토리가 그려지고 그 스토리를 메모를 하고 나서 작업할 수 있게 됐어요. ​수업시간에도 제가 따라가지 못했던부분들은 수업이 끝나고 강사쌤과 1:1 피드백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거든요.​이 피드백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기도 해요. 지금 회사에서 할 때 잘 안 되는 것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초반에는 수업보다 피드백 시간이 저에게 더 큰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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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둔 것을 정리를 하고 노트에 레이아웃을 어떻게 잡을건지 메모를하면서 컬러를 적고 디자인 노트를 만드는제가 매우 저도 신기했죠.​근데 이번에 이렇게 배우고 있으니 확실히 연봉에 대한 협상도 유리하게 흘러갈 것 같고~기존의 작업 결과 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어요.​배우기 전과 배우기 후를 비교해보면이건 정말 배우기 잘했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던 결과물을 보면서내가 이렇게 엉망이었었나 싶더라고요.​거래처의 직원들도 디자이너 뽑았냐고 말들을 많이 하시고 사장님도 그리고 선배들도 상당히 만족해서 요즘은 업무가 더 늘어난 단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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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배가 이렇게 업무가 늘어나고 인정을 받으면 받을 수록 처우가 달라지기 때문에 즐겁게 일해~라고 해주셔서 아직은 즐겁게 인정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확실히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늘어나니까 지금까지는딱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아서 재미없고 매일 똑같은 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 웹디자인이라는 업무가 주어지면서 다이나믹해지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일도 수월해져서 전보다 더 많은 일을 처리해도여유시간은 더 생기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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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키고 작업을 하다 보면 업무 시간이빨리 흘러가는 점에서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진짜 하루가 정말 빠르게 시간이 순삭!그리고 작업결과물을 제출을 할 때도두근거리고 떨리는 느낌을 받아요. ​이게 바로 컴퓨터학원의 성과 아니겠어요?​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냐싶은 분들도 있지만 솔직히 집에가서 다시 컴퓨터를 키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고 공부를 집에서 한다는거 저한테는 그냥 쉬라고 하는것과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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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라던지 스터디라던지 그렇게 하면 몰라도 집에서 혼자 영상을 보고 공부하거나 할 때는이해가 안 되도 질문을 못하는 점이 단점이었는데요. 유튜브를 보고 하는거.. 질문을 못하잖아요.​컴퓨터학원에 다니면서는 2시간 가량 수업을 듣고 궁금증까지 한번에 싹 해결이 되어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디자인 전문 아카데미라서 그런지 강사님들도 수업시스템도 학원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교육노하우가 있는 분들에게 배울 수 있으니 완전 초보 중간쯤 배웠는데 어쩡쩡한 분들은 저처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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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학원에서 배운 스킬들을 회사에서 잘 써먹고 있는데요!​지금 하는 업무와 추가된 디자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거그리고 국비지원으로 배운거라 부담도 줄고 퇴근시간도 빨리지고 2D든 3D든 영상편집이든 디자인에 관련된분야의 과정을 찾는 분들은 뭐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을 추천하고 싶어요!​커리큘럼을 잘 살펴보고 따져보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하는 곳에서 배워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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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학원을 간다?힘들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진 않더라고요.​주 5일 내내 수업이 있는게 아니어서 괜찮고 수업시간도 다양하니까 저는 좀 집에 일찍 가고 싶은 마음에 ㅋ사장님이 여유를 부리게 해주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다양한 시간있으니 참고해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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