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5.0/나이키 여성러닝화 AQ1316-301 나이키 프리

 봄날의 새 운동화를 장만했대요.너무매장에서하루종일서있는데다가지하1층부터2층까지도치야건물을하루에도수십번이고내려가서신발도맞는데다가신발을신으면한두시간뒤에발이아프기때문에항상운동화를신습니다.

겨울 운동화는 검고 상쾌한 색의 봄 운동화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드디어 봄 운동화를 장만했어요!

나이키 프리런 5.0 틸틴트 민트 컬러 진짜 예쁘지 않아요?

사진이 어둡게 나오고 있습니다만, 위의 사진처럼 화려한 컬러의 민트입니다.

런닝화답게 굉장히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요

런닝화라 그런지 바닥에 두꺼운 에어가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날렵한 갑피에 처리된 경량의 메쉬가 신축성이 뛰어나 마치 맨발과 같은 세컨드 스킨 피트를 실현해 줍니다. 가벼운 중창에는 폼이 더 적고 달리기 내내 그라운드 감각이 탁월합니다. 완벽한 세컨드 스킨 피트를 경험해보세요.
라고 설명된 이번 나이키 프리 런은 사실 저처럼 오랜 시간 서 있는 사람에게는 어쩌면 인기 있는 상품일지도 모릅니다.
바닥면이 얇아서 바닥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느낌이 듭니다. 우
하지만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은 80%의 색상과 디자인이고 20%는 다리를 꽉 감싸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평소에 운동화를 크게 신는 것보다 사이즈보다 작게 신거나, 사이즈를 신어도 끈을 바짝 묶어서 발등을 거의 이동시키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 운동화처럼 다리를 꽉 잡아주는 신발은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사이즈 250

평소에 240, 245 신고 245 신고 있는데 엄지발가락이 끝에 닿아 어째서!!
245까지는… 볼이 작아보이고 250신으니까.. 발볼이 커보이는건 내 착각인가.. 발이 커보이는건 아니지만.. TU라는 생각도 당분간 평소보다 한 발 크게 신어야겠다는 점원의 말에 250으로 결정.
시착샷!
언제 운동화가 까매질지 모르니까… 입어본 첫날에도 인증샷을 찍어놓으면… 원래 이렇게 상큼한 색이었던 것 같아요. ㅎ

상큼한 컬러가 다시 봐도 예뻐서 좋았어요.

새 신발을 신고 출근하면 발걸음이 가벼운 건 마음뿐일까요?아무튼 봄날과 신발색이 잘 어울리네요.

하루종일 착용후 평을 쓴다면 정말 다리를 꽉 잡아주는 느낌이 하루종일 나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를..

끈을 느슨하게 묶어도 러닝화 자체로 발등을 잡아줘 발자국은 아주 가볍지만 발이 좀 답답한 느낌이 들고, 얇은 양말인데 이렇게 압박하면 어쩌겠다는 것인지ㅠ 그렇다고 맨발로 신을 수는 없는 것 아닌지.
또 바닥이 얇아 쿠션감이 적어 하루 종일 신어본 결과 발에 피로가 있다.라는 것이 피팅 후기입니다.

하루만에 녹초가 된 나의 세운 동화….

신다보면신발도길어지고발도익숙해지겠지이상나이키프리런5.0후기끝!
#나이키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 프리랜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