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준비한 중 해외여행앱 괌여행 ♥ 날씨 12월 11월 트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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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앱 트리플로 준비한 괌여행11월, 12월 괌 날씨© 해작가 | 글과 사진 무단 복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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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안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 이제 괌까지 와서 실시간으로 액티비이 예약하고 그랬는데.. 음 그 결과는 실패! (액티비티는 한국에서 예약하고 오세요 여러분..) 무튼 소소하게 뚜벅이로 즐긴 괌 여행 중 쓰는 포스팅. 해외여행앱 트리플로 일정도 공유하면서 나름 알…차.게..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놀고 이제 곧 한국행 뱅기를 탈 예정이다. 그렇게 정리해보는 실시간 11월, 12월 괌 날씨 리뷰!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정보도 살짝 첨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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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곳곳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쇼핑몰에서 크리스마스도 들리고 호텔에서도 쉽게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한달 남짓 남아서인지 실감이 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캐롤을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것 무엇? 기분 짱 좋음! 따뜻한 나라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 분들, 그저 부럽습니다 ♥ 저는 코시리게 한국에서!​

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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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날씨 설명에는 수식어가 많이 붙을 예정이다. 집중! 낮에는 땀뻘뻘은 아니지만 후덥지근한 정도. 물놀이를 하기에는 적당하다. 하지만 해가 떨어지면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해 물 안에서 놀 땐 괜찮지만 밖으로 나오면 바로 덜덜덜.. 하는 날씨! 그래도 지금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는 초딩들이 광란의 파티 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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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쇼핑물이나 호텔, 셔틀버스(레아레아 이용)에서 에어컨이 투머치로 빵빵해서 추웠다. 차라리 따뜻한 밖이 좋을 정도! 춥다 생각될 때쯤 밖에 나오면 따뜻한 정도..? 그리고 중요한 부분! 아직까지 우기인지라 비가 갑작스럽게 쏟아져내린다. 하루에 1회 이상은 내리는 듯. 후두둑 떨어지다가도 금방 그치기 때문에 놀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밤에도 가끔 폭우가 쏟아진다. 우산을 챙겨도, 안 챙겨도 상관없을 듯. 나는 안 가져옴! ​그럼 지금부터는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나의 tmi 괌여행 스포.​​

괌 뚜벅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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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괌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셔틀버스카드! 레아레아 버스를 18,000원 정도에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했고 쏠쏠하게 잘 다녔다. 택시비가 비싼 괌은 15분만 가도 30달러가 훌쩍 넘는다.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 빼고 유용했다. 대충 찾아보고 어떻게든 구매했는데 오잉? 한국 사람은 아무도 없고 일본인 뿐이었다. 다들 렌트해서 그런가..? 무튼 레아레아 버스를 타면서 한국인을 본 건 손에 꼽힐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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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영을 하려거든 아침도 좋은 것 같다. 아침 일찍 리조트 앞 바다에 나갔는데 정말 고요하고 맑았다. 그 넓은 바다에 수영하는 사람은 단 한명뿐! 어쨌든 바다가 넓어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불편하진 않지만 아무도 없으면 좋으니까! 큰 수영장 대여한 느낌도 나고 좋을 듯 하다. 부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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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앞바다에서도 스노쿨링, 카약,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같은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아쿠아슈즈와 카누를 대여해서 리조트 앞 무인도까지 다녀왔다. 멀지 않았던 거리였는데 다음 날 몸져 누울 뻔.. 패션은 마치 고기잡이하러 가는 코리안 스타일! 한국 소ㅏ람은 캡모자 아니게쒀어? 윤갱이가 나보고 차모르족 같다고… ㅋㅋ 그래도 사진은 마음에 드는데..? ㅋㅋ​온워드비치 앞 바다에는 해초가 많아서 작은 물고기들이 꽤나 많았다. 무인도 근처에 가니 자그마한 물고기가 산호초 근처에서 떼지어 있었고 굳이 얼굴을 물에 담그지 않아도 보일 정도로 많이 보였다. 그 작은 물고기가 뭐라고, 재밌었다! ​​

​하루에 한번 이상 비가 오는 괌의 우기. 곧 건기가 시작된다지만 12월 요~시땅!하면 끝날 건가보다. 파란 하늘이었다가 갑자기 비가 온다. 그래도 금방 그쳐서 다행! 바람이 저어어엉말 많이 불어서 먹구름도 금방 지나간다. 물놀이할 땐 문제 없지만 영 불편하다면 10분 정도 쉬는 것도 좋을 듯. 금방 다시 파란 하늘이 찾아 오니까! ​

카프리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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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부터 가고 싶었던 카프리쵸사. 괌에서 꼭 가봐야지~ 했던 맛집이라 괌 맛집 1호였다. 치즈주먹밥과 미트볼소스라는 한국어 설명이 무색하게 맛있었다. 왠지 저 이름을 보면 맛없을 것 같은데…? 라고 했지만 미리 찾아봤던 비주얼이기 때문에 안시킬 이유는 없었다! 치즈를 안에 넣어 튀긴 주먹밥과 미트볼 소스 조합이 아주 좋았다. 백점만점에 백점. 역시 미국은 미트볼 스파게뤼 아니겠어요? 가격이 8달러 정도라 넘 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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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갱이가 픽한 메뉴 깔보나라~ 19달러나 해서 스파게티 주제에 가격 무엇..?이라고 했는데. 양이 무슨 서가앤쿡보다 더 많다! 베이컨 듬뿍에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기적의 스파게뤼… 꾸덕한 스파게티는 아니고 우유맛과 계란맛이 많이 나는 특이한 까르보나라였다. 무튼 맛있었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먹었는데 반이나 남겼다… 셋이서 스파게티1 주먹밥1을 시켜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의 양.​그리고 한참 뒤에 알게 되었던 혜택이 있었다. T멤버십으로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먹을 수 있었던 것! 하아.. 무려 다음 날에 알게 되어서. 움… 네. 저 같은 실수는 하지 마세요 ♥​

괌 프리미엄 아울렛 타미힐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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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괌은 블프가 핵심이다! 11월 말쯤 가서 블랙프라이데이에 시동을 걸고 있어보였지만 할인률이 꽤 높았다. 괌에서 한국인보다 일본인을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만큼은 한국인 ‘밖에’ 없었다. 나 역시 한몫 보탬. 그 짧은 여행 기간 동안 2번이나 갔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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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줄 웨이팅은 30분이 기본! 시롸에요..? 23일에 갔을 때보다 26일, 오늘 갔을 때 사람이 훠얼씬 더 많았다. 그리고 토요일보다 재고도 더 많았는데 으음… 사이즈가 많지 않았다. 다들 어찌나 많이 사던지. 한국에서 되팔아도 될 정도로 사는 것이… 그렇게 사가시면!!! 부러워요, 저…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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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요일에 눈여겨봤던 패딩과 반팔1, 오빠 반팔1을 득템했다! 백곰패딩 ㅠㅠ 넘나 포근한 것. 토요일에 갔을 땐 재고가 꽤 있었는데 월요일 오전에 갔는데 달랑 3개 남음! 마지막 남은 M사이쥬를 득템했고 계산하고 나가니 이 패딩이 걸려있던 헹거 자체가 사라짐. 예쁜 건 금방 품절됩니다..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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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할인된 가격이지만 인포메이션데스크에 가면 할인 쿠­폰으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종 가격에서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받아야 함. 나는 총 100달러 정도 구매해서 15% 할인을 적용 받았지만 200달러가 넘으면 20% 할인!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랑 가까운 날에 가면 더 더 더!!! 더!! 할인!! 무조건 할인!! 가져가쉐요!! 돈 마니 챙겨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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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쟁에서 승리한 나. (뿌듯) 패딩 69달러, 기본반팔티 10달러, 그리고 오빠 거 16달러 정도 총 98달러를 소비했다! 야호. 카드로 결제했는데에.. 마지막에 한화랑 달러 중 어떤 걸로 결제할 건지 선택하라고 물어보길래 무의식 중에 한화를 눌렸는데… 수수료 4천원… ^^ 신용카드는 무조건 달러로 결제합시다. 네. ​

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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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까지 왔는데 도미노피자 배달쯤은 시켜먹어봐야하는 거 아니게쒀요..? 똑수니 윤갱이 덕분에 괌 호텔에서 배달음식을 다먹어요! 힛. 인터넷으로 대애충 찍어서 시킨 피자였는데 맛있었다. 음료수까지 15달러 정도! 방도 고소하고 치즈도 저어엉말 맛있는데. 햄이랑 고기가 너무 짜다. 소금에 절인 느낌.. 흠. 짠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메뉴를 잘 골라야할 듯. 감으로 고기가 가장 덜 들어 갔을 것 같은.. 음. 그런걸루..? 하와이안피자 이런 거? ​​

해외여행앱 트리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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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유용하게 썼던 해외여행앱 트리플 이야기를 빠뜨릴 수가 없다! 제일 좋았던 기능은 함께 여행가는 동행과 일정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날짜에 구체적인 장소, 시간까지 입력할 수 있어 편했다. 장소도 검색하면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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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킬 때마다 날씨 확인은 기본! GPS를 기반으로 자동 추천 몇 가지가 뜬다. 온워드 비치 리조트에 있을 땐 이렇게 자동으로 여러 정보가 떴었다. 호텔 부대시설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여행 공부하기 귀찮은 사람 요기요기 다 모여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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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호텔최저가로 예약도 가능하다! 들어가자마자 뜨는 팝업창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나라, 리조트를 날짜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어 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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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적용해서 원하는 호텔의 요금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음! 다음 여행지인 보라카이도 검색해보고~ 호텔 성급이나 스페셜 필터로 원하는 스타일의 호텔도 찾을 수 있으니 여러 가지 기능을 한번에 사용하면 더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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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맛집도 자세히 나온다. 현재 위치 기준으로 카페, 맛집 등등이 상세하게 나오고 액티비티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미리 공부해볼 수도 있고 예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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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별 가이드는 오프라인으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공부하기도 편리하다. 괌 여행은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보라카이 공부도 미리 다운 받아 놓고 비행기에서 해야지! (지금 하겠단 이야기는 절대 안함..ㅋㅋ 그게 재밌으니까 ^^ 아니 편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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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날씨부터 현지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편했던 해외여행 앱 트리플! 좋았어~ 여행갈 때마다 항상 책을 사곤 했엇는데 앞으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은 예감이! 다음 블프 때도 또 괌 오고 싶당 ♥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괌은 아가들이랑 오기 좋은 여행지인 건 확실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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