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프라모델 조이드 와일드 조크나 8세부터 아들의 장난감

 8세부터 아들의 장난감 건담 프라 모델, 조이드와일드 조쿠나 딸

취미가 웹툰인데 요즘은 학교도 안 다니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여러 습작을 해보고 싶다며 건담 프라모델을 하나 갖고 싶다고 했다. 그냥 장난감처럼 서 있지 말고 움직임이 있어야 웹툰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번에 만난 조이드 와일드 제로글라이지스는 그에 딱 맞는 장난감인데 요고요고를 만나보니 6세에서 8세 사이의 아들의 장난감이 고민에 빠질 것 같습니다. 아주 쉽지는 않지만 약간의 집중력이 있으면 설명서부터 천천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건전지를 넣으면 움직이기도 하기 때문에, 완성되고 나면 그 만족감과 즐거움은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한다.

건담 프라모델의 조이드 와일드의 영글라이지스는 당연히 조립식 모형이다 접착제가 필요없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걱정되는 부분이 적고, ^^ 단 3형 건전지 2개를 넣으면 걸으면서 불도 반짝이고 있으므로 일단 완성되면 크게 기뻐할 것 같다.

언박싱 하기 전에… 박스 뒷면을 볼까? 제로 그라이지스 기체의 설명이 되어 있다. 얘가 공룡 중에 기가노트 사울타입이라고 하던데 공룡을 아는 사람이라면 와우 하면서 강력한 모습에 반할 것 같아. 와 IQ가 152래. 나보다 높네. 우선 이렇게 SPEC부터 천천히 아이들이 보면 만들기전에 기대감은 슝슝~~ 상상력에서 발동하겠지? 가슴에서 불이 나 강력한 꼬리를 치는 것도 가능하다는 추측이 된다.

영글라이지가 원래 강력이었던 게 아니라 적의 조이드를 쓰러뜨린 뒤 무기를 빼앗아 자신에게 장착한 형태가 우리가 만드는 거다.

아니… 동생 하는 거 오빠한테 옆에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왜 아들이 더 좋아해? 자기 선물처럼 뜯어먹고 난리ㅎ 이라 아무래도 공룡쪽은 딸보다는 아들의 장난감을 고를때 더 선호하게 되는것 같다.^^ 아들… 이건 ㅋㅋㅋ 8살 장난감 종목에 딱 맞지만… 너도 거의 정신상태가 그런 것 같은데… 그러면… 히힛~~ 그렇다면 불과 30분 컷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ㅋㅋ몇시간 걸렸는지는 비밀로 하지 않을게ㅠㅠ

하지만 내 딸은 건담플라모델을 평소 좋아해 여러 개 더 조립해 방에 있다. 그림 그릴 때 참고하거나 전시하는 걸 좋아해서 그래도 사람 스타일의 캐릭터는 가지고 있지만 동물 타입의 프라모델은 한 번도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라 고난도 걱정에 좀 쉬울 것 같은 것을 골랐는데 받아보니… 아이 장난감의 수준이 너무 까다롭군요. ㅋㅋ 패키지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잘 분류되어 있고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풀지 않고 빼고 그 안에서만 부속품을 찾아서 꺼내 조립하면 흩어지지 않고 괜찮단다. 무엇보다 조이드 와일드 건담 프라모델 설명서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천천히 보고 흉내만 낸다면 시간차로 꼭 완성될 것 같았어.

가장 큰 발굴팩 A만 해도 이 정도^^난이도가 너무 쉬우니까 좀 싱거운데? 원래 생각도 나고, ㅎㅎ 어느정도 헷갈리고, 머리도 쓸 줄 알아야 또 이런 것을 자식들에게 주는 부모가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는 일도 있습니다.

부품은 R, L 표시가 잘 되어 있어서 오른쪽, 왼쪽 어디에 조립해? 걱정 안해도 되고!!!

진짜 설명서가 너무 잘돼서… 모양에 맞게 조립해서 딸깍 소리가 나게 끼워달라고… 진짜 딸깍 소리가 나네^^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한글을 읽을 정도가 되면 어떻게 끼워 넣는지 아니까 이해하면서 조립해 나가는 재미가 참 컸어 이해는 했지만 손힘이 약할 때 울상을 지을 수도 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유도하고 아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다 하지 마.

하… 아들… 동생이 하라잖아 네가 왜 난리야? 그리고… 30분 컷이라고? ㅋㅋㅋ 여동생은 믿는 바가 있어서 그런지 앞으로 나가지 않고 오빠를 조정한다. 이걸 주면 돼? 조립해줄까?여우와 곰 스멜이~

오빠 달라는 거 부품 찾아서 주고~

자기는 유튜브에서 조이드 와일드를 검색해서 어떻게 조립하는지 보면서… 오빠가 더듬댄다면 이렇게 하는 거 아니야?라고 가르치고^^둘이서 그렇게 어느 순간 분업?합작해서 실수도 줄고 둘이서 즐길 수 있어 매우 재밋게 노는 걸. 아니, 언니가 8세의 장난감의 건담 프라 모델로 즐기는. 들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떠있는 남매^^

아들의 집중이 대단… 좀 큰 오빠도 그렇지만 공룡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집중력이 대단하다. 완성할때까지 단 한번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어. 우리 아들도 어렸을때 레고, 로봇 엄청 조립해서 시리즈로 가지고 있었지만^^그때 나도 첫사랑이라고 돈아끼지않고 사줬어… 이사하면서 다들 어디로 갔는지… 그래서 그런지 지금처럼 성장해도 저렇게 눈이 없는 느낌

일단 한 6살부터… 8살 이상도 좋고… 딸들도 프라모델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상관없고 아무튼 아들의 장난감 고민이라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요즘 시간도 많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조금 난이도 있는 걸로 사주면 집중력이 굉장할 것 같아. 시간도 충분하고 설명서를 보면서 조금씩 이해를 하다 보면 가난한 아들들도 자신도 모르게 가만히 앉아서 만들게 될 것 같았다.

완성 인기인가?

이런 거… 그거 말고 이 팩에 있는 거 아니야? 우쭈쭈… 사이가 너무 좋다 흐흐흐

아들은 직접 조립을… 딸은 설명서를 보고 미리 작은 부품을 조립할 수 있는 걸 만들고 그다음 단계의 걸 만들어서 오빠에게 패스 아이들이 둘이라면 이런 것도 괜찮겠지만. 협동! 함께 논의하며 풀어가는 모습도 보기 좋다.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아니, 내 생각엔 지금부터 조립해서 이건 나중에 넣어야 될 것 같은데. 혼자 놀 수 있는 게 아니라 둘이 충분히 상의하면서 노는 게 좋아^^

설명서 너무 좋은… 조립한 다음에 옆에서 본 그림… 시뮬레이션을 보여주고… 조립 위치를 확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려주고. 공감 능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우리도 더 어렸을 때 이런 걸 많이 해서 그런지 어떤 검사를 해야 공간 능력이 뛰어나다고 나와.

근데 갑자기 공구함 등장 ㅋㅋ 공룡 안돌아 ㅋㅋ

하… 뭐가 이상하지? 몇 개의 부품을 페코에도 똑같이 움직인다. 딸그락 소리가 나서 조금만 더 두면 뭐가 부서질까 봐 빨리 스위치를 끄고 그걸 몇 번이나 반복했어

너도 힘들지? 하아…

입은 벌렸다 닫았다 하지만, 소리가 나서 깨질까봐 무서워…

꼬리 경계 부분에 조거 스위치.

조종사도 타고있어 ㅋㅋ 빨리 고쳐봐ㅠㅠ

초조함이 갔다 닫혔다 하면서… 빨간색이 마구 돌면서 빛나야해^^

제가 8살 장난감이라고 다들 막 설명서 보고… 하나를 놓친 거야 진짜 이게 제일 중요했어 꼭! 이 6번 메카 유닛 확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걸 그냥 지나치면 작동이 안 되는 중요한 사안 건전지를 먼저 넣고 올바르게 동작 1의 상태에서 스타트 스위치를 오프로 해서 조립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수정 작업을 하면… 꿈틀^^

움직이는거 볼래요? (웃음)

어린애만 있는 게 아니야어른도 어른도 좋아할 것 같아.
완성의 모습^^두 아이들이 즐겁게 하는 것을 지켜보는 우리 부부도 오랜만에 즐거웠다.

작동시키면서 신난다~

크아아아~~~ 다나와~~~ 글라이디스코어의 임시 마음으로부터 붉은 광선이

딸이 가지고 있던 다른 로봇 건담 프라모델을 들고 나와 대결한다고 난리^^결국 영글라이지스가 로봇 팔을 물어뜯어~~~

거실 커튼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데 마침 딸이 그걸 캐치해서 저렇게 만들어 주더군.

거실에 내리쬐는 햇살이 이렇게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ㅋㅋㅋ 역시 아이들의 시선이 놀라워.

조이드 와일드 건담 프라 모델 제로 글라이지스!!! 8세 장난감은 물론 가능하지만, 당연히 어른까지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조립할 수 있는 퀄리티 있는 제품이다. 좀 큰 아빠도 어린 아들의 장난감 스타일인 줄 알고 크게 다쳤다^^정말 아이들이라면 집중력이 무척 필요하고 이해도도도 높아야 할 것 같아 조립해 보니 얻는 게 많은 것 같다. 설명서를 천천히 읽고 이해해야 하고 구조와 공감을 잘 이해해야 해 차분히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제품 말고도 장난감이 많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자녀 선물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본 포스팅은 조이드 와일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 고 요금이 지급됩니다. *